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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바위

수심 5 - 12미터 

개방수역실습, 체크 다이빙 등에 최적 포인트.
바위섬 주변에 다양한 형태의 인공어초가 흩어져 있음.
거대한 다시마 숲을 경험할 수 있다.
다이빙 보트 이동 거리가 가장 짧다. 

각종 훈련, 연습 다이빙에도 적합하다. 

하강라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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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수심 5 - 21 미터

넓은 지역에 펼쳐진 다양한 바위지형을 즐길 수 있는 속칭 ‘짬' 포인트.
바위 틈 사이에 혹돔, 문어, 볼락, 노래미, 강담돔 등 다양한 어류를 만날 수 있다
봄 시즌에는 무성한 모자반 숲에서 조성되어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바위지형 가장 높은 곳은 수심 5-6미,  바위지형이 끝나는 바닥수심은 21미터
여러 레벨의 다이버들이 함께 다이빙 하기 좋은 포인트이다.

다이빙 후반에 바위지형 상부로 이동하며 유영하면 안전정지 3분을 자연스럽게 완료할 수 있다.

하강라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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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

수심 20미터

넓은 지역에 많은 수의 사각어초가 쌓여있고,산호와 멍게 등 다양한 부착생물이 가득한 포인트.
특히 홍산호와 멍게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볼만하다.

사각어초 한쪽에 침몰 어선이 붙어 있어 어초와 침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하강라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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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수심 10 - 30미터

2,400톤급 침몰선 스텔라호는 2020년 강릉 앞바다에 배치되었으며 길이 62미터에 높이 18.8미터로 국내 최대 크기의 침몰선.

한해 2만명 이상의 다이버가 방문하는 강릉의 대표적인 다이빙 포인트.

침몰선 바닥 수심 30미터부터 상부구조물 수심 10미터까지 다양한 수심에서 거대한 침몰선을 즐길 수 있다.

배의 여러 곳에 하강라인이 있어 반드시 선장님과 약속한 지점에 상승해야 한다. 

다른 하강라인으로 상승하면 다른배가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음. 

한번에 다 보기란 쉽지 않다. 나누어서 여러번 보는 것을 추천함.